1. 어떤 기업?
- Mobility-as-a-Servic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모빌리티, 완성차 생산라인을 지능화한 스마트팩토리, 홈, 빌딩, 안전 관제, 에너지 등에 융합 ICT를 접목한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제공
- 차량전장 SW사업부와 내비게이션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개발
- 현대, 기아차가 주요 고객사
- 1분기 매출액 7,313억 원(+9.8% YoY)
- 1분기 영업이익 307억 원(+0.5% YoY)
- 장기 성장 모멘텀인 차량용 소프트웨어 매출액이 18.5% YoY로 높은 성장을 기록
- 모빌진 Classic과 ADAS 소프트웨어 플랫폼 확대 적용
2. 전망
- 아시아/아프리카를 포함한 글로벌 평균 탑재율이 30% 수준인 만큼 현재 선점하고 있는 인도 포함 아시아 국가에서의 높은 성장 기대
- 자동차의 전장화 과정에서 네비게이션 탑재는 필수
3. 예상 컨센서스
- 없음
4. 기타
- 유럽 57.6%, 인도 49.5%, 미국 9.4% 매출 증가(YoY)
- 차세대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도입하여 SDV 전환의 구심점 역할
5. 차트
개인 생각
글로벌 자율주행 1위 기업인 테슬라의 기술력이 부각받아야 현대오토에버도 부각 받을 가능성이 커 보임. 25년을 시작으로 27년 쯤에는 현대, 기아차 전 차량에 현대오토에버의 SDV가 탑재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, 25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. 장기적으로 본다면 매우 성장이 유망한 기업